겨울철 낙상 뒤 앉을 때마다 꼬리뼈가 아파 일상이 힘들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상태일까
꼬리뼈 주변은 인대와 근육이 붙어 있어 충격을 받으면 타박상이나 인대 손상이 생길 수 있고, 드물게 골절이나 탈구가 동반됩니다. 앉을 때와 일어설 때 통증이 커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일상에서 줄이는 방법
- 도넛형 방석이나 가운데가 파인 쿠션으로 꼬리뼈 압력 줄이기
- 앉을 때 몸을 약간 앞으로 기울여 엉덩이 양쪽으로 체중 싣기
- 딱딱한 의자에 오래 앉는 것을 피하고 자주 일어나기
진료 시점
대개 몇 주에 걸쳐 서서히 좋아지지만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다리 저림, 배변 이상이 생기면 빨리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망포정형외과에서 영상으로 골절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래 앉는 일을 하는 경우
사무직이라면 방석을 사용하고 한 시간마다 일어나 자세를 바꿔 주세요. 변기에 앉을 때도 통증이 있다면 체중을 한쪽 엉덩이에 번갈아 싣는 방법이 도움이 됩니다.
통증이 몇 달 이상 이어지면 꼬리뼈 주변 구조를 다시 확인하고 치료 방향을 조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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