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 하나만으로 효과를 판단하면 놓치는 부분이 생깁니다.
함께 보면 좋은 지표
- 통증 점수의 변화와 통증이 가장 심한 순간의 강도
- 걷기, 계단, 앉았다 일어서기 같은 기능의 변화
- 수면 중 통증으로 깨는 횟수
- 진통제 복용 횟수와 양의 변화
해석할 때 주의
날씨, 컨디션, 스트레스에 따라 통증은 매일 달라질 수 있어 한 번의 점수보다 일정 기간의 평균 흐름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시술 후 초기에는 주사 부위 반응이 섞일 수 있습니다.
진료에서 나누기
기대했던 것만큼 좋아지지 않았다고 느끼면 그 이유를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통증 원인이 다른 곳에 있을 가능성, 재활이 부족했을 가능성을 점검하고 다음 계획을 정합니다.
목표를 함께 정하기
시술 전에 “계단을 오를 수 있게 되기”, “1시간 걷기”처럼 구체적인 목표를 정해 두면 효과를 판단하기 쉽습니다. 막연한 기대는 실망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목표를 달성했다면 유지 방법을, 그렇지 않다면 다른 접근을 논의하세요.
평가는 시술 직후보다 일정 기간 뒤에 차분히 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초기에 반응이 섞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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