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을 삐고 나면 붓기와 통증이 가라앉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급성기(처음 며칠)
부기와 통증을 줄이는 것이 우선이며, 냉찜질과 휴식, 압박, 다리 올리기를 활용합니다. 체중을 실을 수 있는지, 뼈 손상이 있는지 확인하는 진찰이 먼저 필요합니다.
회복기
- 통증이 줄면 발목을 부드럽게 움직이는 운동 시작
- 열 치료나 전기 자극으로 뻣뻣함과 통증 완화
- 점차 체중 싣기와 걷기 연습
복귀기
발목 주변 근력과 균형 훈련으로 재발을 줄입니다. 한 발 서기, 불안정한 면에서의 균형 연습 등이 활용됩니다. 부기가 오래가거나 불안정한 느낌이 남으면 인대 상태를 다시 확인하세요.
복귀 전에 확인할 것
통증 없이 걷고 계단을 오르내리며 한 발로 균형을 잡을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달리기나 점프 같은 동작은 이후 단계에서 천천히 시도합니다.
반복적으로 삐끗한다면 보호대나 균형 훈련에 대해 상담받으세요.
붓기가 오래 가거나 체중을 싣기 어려운 날이 지속되면 인대나 뼈 상태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보호대는 단계에 맞게 사용하되 오래 의존하지 않도록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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