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나 출장으로 장시간 운전한 뒤 허리와 엉덩이가 뻣뻣하고 아픈 경우가 많습니다.
왜 힘들까
운전 자세에서는 허리의 자연스러운 곡선이 사라지기 쉽고 엉덩이와 허벅지 뒤쪽이 압박받습니다. 진동과 한 자세 유지가 겹쳐 근육과 디스크에 부담이 커집니다.
좌석 세팅
- 무릎이 엉덩이보다 약간 높거나 비슷하도록 좌석 높이 조절
- 등받이를 100~110도 정도로 세우고 허리 뒤를 받치기
- 핸들은 팔이 살짝 굽혀질 정도 거리에 두기
휴식과 확인
1~2시간마다 쉬면서 걷고 허리와 엉덩이를 풀어 주세요. 운전 뒤 다리로 뻗는 통증이나 저림, 힘 빠짐이 나타나면 영통정형외과에서 허리 신경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전 전후 몸 풀기
출발 전에 허리와 엉덩이를 가볍게 풀고, 도착 후에는 바로 걷거나 스트레칭을 하면 굳은 근육이 풀립니다. 장시간 운전 중에는 휴게소에서 10분 정도 걷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다리 저림이 운전 중 나타나거나 시간이 지날수록 심해지는 경우에는 허리 신경 문제도 고려해야 하므로 진료를 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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