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는 중에 종아리나 허벅지가 당기고 무거워져 잠깐 쉬었다 가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간헐적 파행은 원인이 서로 다른 두 가지에서 흔히 나타납니다.
척추 쪽 원인의 단서
- 허리를 펴고 오래 서거나 걸을 때 악화
- 앉거나 허리를 숙이면 빠르게 나아짐
- 저림과 힘 빠짐이 동반될 수 있음
혈관 쪽 원인의 단서
- 일정 거리를 걸으면 비슷한 지점에서 근육이 쥐어짜듯 아픔
- 서서 쉬기만 해도 가라앉고 허리 자세와 무관
- 발이 차갑거나 색이 변하는 변화
진료
두 가지가 함께 있을 수도 있어 영통정형외과에서 허리와 다리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혈관 검사를 연결합니다. 다리 색이 변하거나 갑자기 아프고 차가워지면 응급 상황이므로 즉시 진료를 받으세요.
걷는 거리를 기록해 보세요
몇 분 또는 몇 백 미터 걸으면 증상이 나타나는지 기록해 두면 진료에서 큰 도움이 됩니다. 쉬는 자세(앉기, 서기)에 따라 회복되는 시간도 함께 적어 보세요.
당뇨, 고혈압, 흡연력이 있다면 혈관 질환 위험이 높으므로 반드시 알려 주세요. 두 가지 원인이 겹치는 경우도 있어 종합적인 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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